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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 있는 백수 해안도로는 예전에 '마파도'라는 영화촬영지이기도 하고, 해변과 노을이 예뻐서 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해변이 있어서 드라이브도 하고, 노을이 예뻐서 노을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는 곳이죠. 그곳에서 시원한 바다뷰를 볼 수 있는 괜찮은 카페를 발견했어요. 영광 카페 '노을' 리뷰해 볼게요.
바다뷰
영광 카페 '노을'이 위치한 곳은 해변의 바로 옆입니다. 마치 언덕위의집처럼 해변 언덕 위에 건물이 우두커니 서있었어요. 규모가 크고 그만큼 손님들도 많더라고요. 주말이라 더욱 그랬을 것 같아요.
주변은 평범한 시골마을이라 정겨운 풍경이 있기도 하고 그래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서해안이라 파도 없이 잔잔한 물을 보고 있으면 평화로운 느낌이 든답니다. ^^
이곳의 이름이 '노을 카페'인 이유는 여기가 노을이 아름다운 곳이라 그래요. 가까운 곳에 노을 전망대도 있어요. 저는 낮에 방문했지만 저녁시간쯤에 방문한다면 멋진 노을 풍경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영광 카페 분위기
카페는 2층으로 되어 있었어요. 아래층에는 주문과 베이커리들 진열돼 있고, 테이블도 있고 그래요. 통창을 통해 볕이 잘 들어와 환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실내도 좋지만, 야외 테라스 공간을 정말 좋았는데요. 봄이라 춥지도 않아, 역시 손님들이 테라스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테라스에서는 더욱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좋아요.
서해안이라 물이 푸르지는 않지만, 나름 파라솔과 테이블이 설치돼 있으니 지중해의 느낌도 났답니다. 해외에 여행온 느낌도 나고, 힐링되는 분위기였어요.^^
바다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또 다른 백수해안 도로 카페
영광 백수 해안도로 카페 '카페로드 96' 뷰 맛집이네요.
굴비의 고장, 영광의 드라이브 코스이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백수 해안도로에 다녀왔어요. 그곳에 위치한 영광 백수 해안도로 카페 '카페로드 96' 리뷰해 볼게요. 탁 트인 뷰가 있는 뷰 맛집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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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곳의 메뉴는 여느 카페처럼 커피와 음료, 수제 베이커리들이 있고요. 거기에 요구르트종류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가까운 곳인 어느 목장에서 생산해 내는 품질 좋은 요구르트를 판매하는 듯해요.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저는 망고 스무디를 주문했어요. 분위기 좋고, 풍경 좋은 곳에서 시원하고 달달하게 마셔주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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